경제 금융 예스신용정보에 신용정보업 허가 발행일 : 2009-02-18 15:2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금융위원회는 18일 제3차 정례회의에서 예스신용정보의 신용정보업 영위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예스신용정보는 한국아이비금융과 에이앤피파이낸셜이 각각 51%, 49%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납입자본금은 40억원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