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GSMA 주관 글로벌 모바일 시상식(Global Mobile Awards)에서 ‘한살의 쇼’ 광고가 최고 방송 광고(Best Broadcast Commercial)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한살의 쇼 광고는 아이가 처음 일어서는 순간을 재치있게 표현한 광고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감각적인 표현, 국경을 초월해 전 세계 부모가 공감할 수 있는 소재 선택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TF 글로벌사업실장 안태효 전무가 글로벌 모바일 광고상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