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윤증현 장관, `아세안+3 재무장관 회의` 개회사 발행일 : 2009-02-23 14:4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이 22일 태국 푸켓에서 열린 아세안+3 특별 재무장관회의 참석, 개회사를 하고 있다. 윤장관은 개회사에서 “10년 만에 아시아지역이 다시 금융 위기를 맞았다”면서 “CMI가 다자간 금융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