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리과학연, 8월 카이스트에 새 둥지 튼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NIMS·소장 김정한)는 오는 8월까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내 과학도서관으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두 기관은 앞으로 △차세대 인터넷 △정보 보안 △수리 신경모델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