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수생태복원사업단(생태복원 기술개발 사업단)과 함께 25일 오전 9시부터 서울대학교 호암 교수회관에서 ‘4대강 살리기 수생태복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는 미국, 일본, 독일의 환경청 및 주 정부 정책담당자가 참가해 각국의 하천복원 정책을 발표하고, 국외 내 하천 전문가들이 하천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복원 기술에 대해 발표와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