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흥열 교수 등 ITU 보안 분야 작업그룹 의장단에 진출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를 비롯한 국내 정보통신전문가 9명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보안 분야 연구반(SG17) 작업그룹(WP·Working Party) 의장단에 진출했다.

23일 한국ITU연구위원회(위원장 김춘희)는 지난달 11일부터 2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 SG17 회의에 참가,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