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기업정보화연구센터·전자신문사가 공동 주관한 ‘제8회 대한민국 SW기업경쟁력 대상’ 시상식이 24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대상 수상업체인 더존다스의 이강수 전무 등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시상식 후 자리를 함께했다. 금기현 전자신문사 대표, 이강수 더존다스 전무, 유병창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임춘성 기업정보화연구센터장, 박정천 케이엘넷 대표(앞줄 왼쪽부터). 김학훈 날리지큐브 대표, 이도희 디지캡 대표, 권준언 핑거 부사장, 서흥대 나눔기술 대표, 강명호 인피니트테크놀로지 부장, 이상호 브리지텍 대표, 문수석 이카운트 이사, 이동하 중외정보기술 상무, 배정훈 포씨소프트 대표, 김기인 안철수연구소 상무(뒷줄 왼쪽부터).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