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황중연)은 올해 31개 대학교 내 35개 정보보호 동아리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보보호진흥원은 올해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들과 함께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초등학교 전산실 등의 PC를 점검하는 봉사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지원받는 동아리들은 △강원대학교 네리프(Neriff) △경북대학교 정보보안연구회 △경원대학교 디펜더(Defender) △경일대학교 키콤(KICOM) △경희대학교 엔이티(N.E.T) △국립경찰대학 씨알지(CRG) △단국대학교 레드빈즈(RedBeanZ) △단국대학교 애지스(aegis) △동명대학교 씽크(Think) △동서대학교 씨엔에스엘(CNSL) △부경대학교 CERT-IS △서울여자대학교
스윙(SWING) △성균관대학교 씨엘에스(CLS) △성균관대학교
시스템컨설턴트 △세종대학교 에스에스지(S.S.G) △숙명여자대학교 시스(SISS) △순천향대학교 시큐리티퍼스트(Security First) △순천향대학교 햇지호그(Hedgehog) △숭실대학교 에이씨케이(ACK) △영남대학교 엣스퍼트(@Xpert) △원광대학교 에스지아이(SGI) △인제대학교 돗-가비 △인하대학교 이그러스(IGRUS) △인하대학교 모드(MOD)777 △전남대학교 정보보호119 △전북대학교 IS △조선대학교 해커로그인 △중부대학교
에스씨피(SCP) △창원대학교 캐스퍼 △충남대학교 알고스(Argos) △한국항공대학교 아이디티(IDT) △한서대학교 에이치아이에스엘(H.I.S.L) △한양대학교 아이스월(ICEWALL) △호서대학교 이스랩(IsLab) △홍익대학교 허스트(HUST) 등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