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중·고교 신입생 53명에 사랑의 교복 전달

삼성전자, 중·고교 신입생 53명에 사랑의 교복 전달

삼성전자(대표 이윤우)가 26일 충남 아산교육청에서 추천을 받은 중·고등학교 신입생 53명에게 입학 선물로 ‘사랑의 교복’을 전달했다. 이로써 지난 2006년부터 삼성전자가 아산교융청과 연계해 시작한 ‘사랑의 교복’ 전달 수혜자는 올해로 총 183명에 이르게 됐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