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삼성전자, 중·고교 신입생 53명에 사랑의 교복 전달 발행일 : 2009-02-26 14:51 지면 : 2009-02-26 2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성전자(대표 이윤우)가 26일 충남 아산교육청에서 추천을 받은 중·고등학교 신입생 53명에게 입학 선물로 ‘사랑의 교복’을 전달했다. 이로써 지난 2006년부터 삼성전자가 아산교융청과 연계해 시작한 ‘사랑의 교복’ 전달 수혜자는 올해로 총 183명에 이르게 됐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