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경총 비상임 부회장 일부 교체 발행일 : 2009-02-27 20:20 지면 : 2009-02-27 2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이석채 KT 사장 등 4명이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단에 새로 합류했다. 경총(회장 이수영)은 26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22명으로 구성된 회장단 인사 중 비상임 부회장 일부를 교체하고 이 사장 등 4명을 새로운 회장단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사장을 포함, 강덕수 STX 회장과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등 4명이 새로 경총 회장단으로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