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정보통신은 전국 18개 테크노파크가 회원사인 테크노파크협의회와 ‘전자무역 협력 세미나’를 갖고 테크노파크 입주 지방 중소기업의 전자무역 서비스를 공동으로 지원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무역정보통신과 협의회는 앞으로 지방순회 전자무역 세미나를 개최하는 한편 지방 중소업체를 상대로 전자무역 솔루션 저가 공급, 전자무역 예산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한국무역정보통신은 전국 18개 테크노파크가 회원사인 테크노파크협의회와 ‘전자무역 협력 세미나’를 갖고 테크노파크 입주 지방 중소기업의 전자무역 서비스를 공동으로 지원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무역정보통신과 협의회는 앞으로 지방순회 전자무역 세미나를 개최하는 한편 지방 중소업체를 상대로 전자무역 솔루션 저가 공급, 전자무역 예산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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