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데이타 임직원들이 서울 중계본동에서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0903/090302105246_330776466_b.jpg)
종합정보기술업체 다우데이타(대표 고윤홍 www.daoudata.co.kr)가 서울 중계본동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 회사 임직원 100명은 지난 28일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연탄은행과 함께 연탄 1만장을 직접 지게와 손수레로 독거 노인 등에게 전했다.
고윤홍 사장과 다우데이타 임직원들은 올해를 ‘사회공헌활동 원년의 해’로 선포, 분기별로 1회 이상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