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 배치 앞두고 교육받는 신입사원들

현업 배치 앞두고 교육받는 신입사원들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토마토시스템의 신입사원들이 3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OJT(On the Job Training)를 통해 실무교육과 함께 각자 주어진 프로젝트 해결에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얼굴엔 밝은 웃음이 가득하다. 토마토시스템은 지속적인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최근 전체 직원의 10%가 넘는 신입사원을 채용, 현업배치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