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청소년을 위한 저작권 홍보의 해’로 선정한 학부모정보감시단과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은 4일 파크하얏트호텔에서 ‘B4USurf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B4USurf(비포유서프)’는 ‘인터넷 서핑하기 전에’란 뜻으로 BSA가 전 세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저작권 홍보 캠페인이다. 정재훈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 공동대표와 이경화 학부모정보감시단 대표, 변진석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 공동대표(왼쪽부터)가 협약 체결 후 핸드프린팅 행사를 가졌다.
윤성혁기자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