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 5일 제9기 주총 열어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5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매출 1조2738억원(2007년 대비 15% ↑), 영업이익 887억원(98% ↑) 등 작년 재무제표안을 주주들로부터 승인받았다.

또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관련 정관 변경안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