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무재해 10배수 달성

르노삼성, 무재해 10배수 달성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4일 대전사업소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10배수 사업소로 인증받았다고 5일 밝혔다. 무재해 10배수 인증은 3800일 연속 무재해를 달성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서류심사 및 현장 실사 등 2개월간의 심사를 거쳐야 인증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