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쌍용정보통신 새 사장에 이윤호씨 발행일 : 2009-03-06 14:3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이윤호 사장. 이윤호 전 쌍용양회공업 전무(55)가 쌍용정보통신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뽑혔다. 이 회사는 6일 오전 10시 서울 저동 본사에서 제28회 주주총회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쌍용양회공업에서 기획·심사담당 임원과 영업본부장을 지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