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청호컴넷 새 대표이사에 강대영씨 발행일 : 2009-03-06 14:5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강대영 사장. 강대영 전 행정안전부 소청심사위원(51)이 청호컴넷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6일 청호컴넷은 서울 종로구 부암아트홀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이 같이 승인받았다. 강 사장은 행정고등고시 23회로서 정보통신부 요직을 두루 거쳐 작년부터 소청심사위 상임위원을 맡아왔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