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오는 17일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Dynamic Infrastructure)’ 전략을 소개하기 위한 ‘IT 인사이츠(Insights) 2009 콘퍼런스’를 연다.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는 산업 고유 기반과 정보기술(IT) 시스템을 융합해 더 똑똑한 사업환경을 구현해주겠다며 IBM이 제시한 비전이다. 칼 프로인트 IBM 시스템테크놀로지그룹 부사장이 콘퍼런스에 나와 ‘다이나믹 인프라스트럭처’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