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어스·인성정보·콤텍시스템이 한국 내 ‘시스코 컨설팅서비스 협력사(Joint Partnership) 자격’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시스코 컨설팅 서비스가 국내 협력사를 통해 제공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 굿어스 등 3사는 앞으로 △포커스드 테크니컬 서포트(FTS: Focused Technical Support) △네트워크 옵프마이제이션 서비스(NOS:Network Optimization Service) △어드밴스트 테크놀러지 서비스(ATS:Advanced Technology service) 등에 초점을 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