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관료 엠게임 방문

태국 관료 엠게임 방문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태국 정부기관인 문화위원회 대표단 20여 명이 자사를 방문, 한국 온라인 게임 산업의 현주소와 청소년 보호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엠게임의 태국 현지 협력 업체인 아시아소프트에 의해 이뤄졌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