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2.0 시대` 열린다

`도서관2.0 시대` 열린다

 ‘도서관도 2.0 시대!’ 토마토시스템(대표 이상돈)은 오롬윈(대표 윤석환)과 함께 이용자와 사서가 서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차세대 통합전자도서관시스템 ‘리베카’를 공동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롬윈의 전자도서관솔루션에 토마토시스템의 리치인터넷애플리케이션(RIA) 제품을 적용한 것으로, 이용자가 도서관 서비스 이용에 참여할 수 있어 도서관2.0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이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