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기업인 유앤아이텍(대표 김창호 www.tpower.kr)은 컴퓨터 USB 타입의 스캘러 에너지 발생기 ‘티 파워 유(T·POWER U)’란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스캘러에너지’는 전자기파의 해로운 성질을 중화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따라서 이 제품은 컴퓨터에 삽입하면 모니터 빛을 통해 사용자에게 스캘러 에너지를 전달, 안구 건조·충혈·편두통 등을 예방, 컴퓨터 사용으로 인한 VDT 증후군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02) 6737-2626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