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형태근 방통위원, 에릭슨 선임부사장 만나 발행일 : 2009-03-13 14:3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형태근 방통위원(왼쪽)이 토비욘 포스네 부사장을 맞이하고 있다. 형태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13일 토비욘 포스네 에릭슨 선임부사장을 만나 한국 ‘와이브로(WiBro)’와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정책 등을 소개했다. 형 위원은 “(한국에) 통신서비스 테스트베드 환경 구축이 잘 되어 있고,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제조업체가 많다”며 투자확대를 당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