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식씨 ‘마르퀴즈 후스 후’ 등재

여상식씨.
여상식씨.

여상식씨(34)가 세계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즈 후스 후(Marquis Who’s Who in America)’ 2009년 판(63집)에 올랐다고 18일 인하대가 전했다.

여씨는 인하대 토목공학과를 나와 미국 지오신텍컨설턴트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지오신세틱스 장기 거동(Long-Term Behavior of Geosynthetics) 관련 연구를 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