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여상식씨 ‘마르퀴즈 후스 후’ 등재 발행일 : 2009-03-18 08:5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여상식씨. 여상식씨(34)가 세계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즈 후스 후(Marquis Who’s Who in America)’ 2009년 판(63집)에 올랐다고 18일 인하대가 전했다. 여씨는 인하대 토목공학과를 나와 미국 지오신텍컨설턴트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지오신세틱스 장기 거동(Long-Term Behavior of Geosynthetics) 관련 연구를 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