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학상` 영광의 얼굴들

 교육과학기술부는 18일 서울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8회 한국공학상 및 제12회 젊은 과학자상 통합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안병만 장관, 이현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수상자와 가족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안병만 교과부 장관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