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그린IT 그랜드 콘퍼런스’ 참석자들이 히타치그룹의 그린IT 구현 전략을 주제로 한 이시자키 다케시 본부장의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건국대·기후변화센터·저탄소녹색성장국민포럼·한국그린비즈니스 IT협회가 공동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각 기업과 기관의 전략 및 구매담당자 500여명이 참석해 그린 비즈니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