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발표자 4인이 행사 시작 전 모여 각 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남궁민 지경부 국장, 마커스 본 엥겔 액센츄어 SI&Tech 대표, 이시자키 다케시 히타치제작소 본부장, 정정만 에코프론티어 부사장.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주제발표자 4인이 행사 시작 전 모여 각 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남궁민 지경부 국장, 마커스 본 엥겔 액센츄어 SI&Tech 대표, 이시자키 다케시 히타치제작소 본부장, 정정만 에코프론티어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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