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 찾아가는 외환시장

제자리 찾아가는 외환시장

 19일 원달러 환율이 25.5원 떨어지며 1396원으로 마감돼 지난달 11일 이후 한 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외환 시장 전문가들은 큰 폭의 무역 흑자와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수가 지속되면서 하향 안정세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