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유통 유통 아시아나 앙상블 삼성서울병원서 위문 공연 발행일 : 2009-03-20 10:2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아시아나항공(사장 윤영두)의 캐빈 승무원으로 구성된 실내악 앙상블이 19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소재 삼성서울병원 로비에서 환자들의 쾌유를 비는 위문연주회를 가졌다. 이날 앙상블은 비발디의 ‘사계-가을’과 ‘거위의 꿈’ ‘어제보다 오늘 더’ 등 클래식과 국내외 유명 가요를 연주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