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과천과학관, 우주과학문화 확산 협약

박석재 천문연구원장(왼쪽)과 장기열 과천과학관장이 협약서를 내보이고 있다.
박석재 천문연구원장(왼쪽)과 장기열 과천과학관장이 협약서를 내보이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과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장기열)은 24일 과천과학관에서 ‘천문우주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협력위원회를 구성해 학술회의·과학강연회·천문관련행사 등을 함께 열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