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드라마 ‘천추태후’에 출연 중인 신인 배우 이채영이 리홈 새 광고모델로 활동한다.
리홈 측은 “리홈이 ‘2009년 경쟁력 향상이 기대되는 브랜드’로 평가받았다”며 “광고모델도 2009년 떠오르는 스타로 평가되며 당당한 커리어우먼의 이미지와 맞아 떨어지는 신인 탤런트 이채영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채영은 KBS ‘천추태후’ 사일라 역으로 인기몰이 중인 신인배우로 SK와이번즈의 마스코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채영은 지난 21일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웨딩·한복·산타복·요리사복 등으로 리홈 첫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