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청소년 국제영상회의 발행일 : 2009-03-26 16:1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시가 설립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운영하는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소장 최형근)’은 오는 4월 3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제14회 국제영상회의를 개최한다. 영상회의에는 서울의 고등학교 및 대학교 학생 12명과 영국 체셔(Cheshire)에 위치한 림 고등학교(Lymm High School) 재학생들의 영상회의 공간에서 만나 ‘인터넷 사용의 부작용과 해결방안’에 대해 토론하게 된다.사진은 청소년들의 영상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