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英 최고 휴대폰 업체 선정

LG전자, 英 최고 휴대폰 업체 선정

LG전자(대표 남용)가 영국 최고 권위 휴대폰 업계 시상식인 ‘모바일 뉴스 어워드’서 ‘2009 최고의 휴대폰 제조 업체’로 선정됐다. 또 태양열을 이용해 충전하는 ‘핸즈프리 차량용 키트’는 ‘최고의 혁신 제품’으로 뽑혀 2관왕을 달성했다. 왼쪽부터 코메디언이자 시상식 사회자인 존 컬쇼, LG전자 영국법인의 존 바튼 판매·마케팅이사, 행사 스폰서인 아브니르텔레콤의 앤디 토우 CEO.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