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최시중 방통위원장 “올해 목표는 따뜻한 방송통신” 발행일 : 2009-03-26 14:4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따뜻한 방송통신을 만듭시다. 방통위 상임위원들이 출범 1주년을 자축하고 있다. 왼쪽부터 형태근, 이경자, 최시중(위원장), 송도균, 이병기 상임위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6일 위원회 출범 1주년을 맞아 “올해 ‘녹색 방송통신’과 ‘따뜻한 방송통신’을 정책의 새 지향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또 “미디어 개편은 경제를 살려내는 새로운 길 중의 한 갈래”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