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눅스파운데이션(대표 조광제)는 숭실대학교와 공개 소프트웨어(SW) 개발 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숭실대는 리눅스파운데이션 회원에 가입해 학생들이 리눅스파운데이션 주관의 12개 포럼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개발자들과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할 수 있게 했다. 한국리눅스파운데이션과과 숭실대는 향후 리눅스 관련 다양한 연구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은 조광제 한국리눅스파운데이션 대표(왼쪽에서 세번째)와 김명호 숭실대학교 컴퓨터학부 교수(왼쪽에서 네 번째)가 공개 소프트웨어(SW) 개발 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