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김영호 전 행안부 차관, ‘세종’에 둥지 발행일 : 2009-03-30 16:53 지면 : 2009-03-30 2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김영호 전 행안부 차관. 김영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은 오는 1일부터 법무법인 세종에 새 둥지를 튼다. 김 차관은 세종의 고문으로 활동할 예정. 그는 충북 출신으로 행정고등고시 18회로 공직에 발을 들여 행정자치부 행정관리국장, 충북 행정부지사,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장 등을 거쳐 행정안전부 차관을 지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