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임직원, 창립기념 봉사활동 나선다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회사 창립 휴무일을 맞아 4월 2일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 일대에서 본사 차장급 이상 간부직원 350여명과 함께 ‘1일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고리와 월성, 영광, 울진 등 각 원전본부에서도 이날 별도의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