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SKT “함께 행복나무 심어요” 발행일 : 2009-04-01 10:1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SKT 직원들이 부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 나무를 심고 있다. SK텔레콤 임직원들이 식목일(4월 5일)을 맞아 이웃과 꽃씨를 나누고, ‘행복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부산·광주 등 지역별 사업장 임직원·가족·협력업체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이라고 1일 SK텔레콤이 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