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이비, 윤경원 신임 대표 취임 발행일 : 2009-04-02 20:2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교통카드업체 이비는 1일 윤경원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윤 신임 대표는 이날 취임식에서 “향후 10년 내 세계가 인정하는 일등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틀을 설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대표는 LG CNS 공공전략사업부 담당 상무 등을 역임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