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TV의 돌풍

LED TV의 돌풍

 삼성전자의 LED TV가 지난달 17일 출시 이후 2주 만에 7000대 이상 판매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기존 LCD TV보다 월등히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500대 정도씩 판매되며 ‘보르도 650’의 기록을 앞서고 있다. 2일 디지털프라자 서초점을 찾은 고객들이 LED TV의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관련기사 21면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