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이비 신임 사장에 윤경원씨 발행일 : 2009-04-03 16:55 지면 : 2009-04-03 2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교통카드시스템 기업인 이비는 신임 대표이사로 전 LG CNS공공전략사업부 담당상무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윤 신임 사장은 “향후 10년 내에 세계가 인정하는 일등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훌륭한 틀을 설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