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는 9일부터 1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Imaging 2009)’에 참가, 카메라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 최신 DSLR 카메라를 비롯해 콤팩트 카메라·교환렌즈·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강연과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