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SKN 사장 ‘사랑의 찐빵 나눔’ 봉사

이창규 SKN 사장(오른쪽)이 어린이와 함께 찐빵을 빚고 있다.
이창규 SKN 사장(오른쪽)이 어린이와 함께 찐빵을 빚고 있다.

이창규 SK네트웍스 사장은 6일 서울 예장동 어린이 양육시설인 ‘남산원’을 찾아가 ‘사랑의 찐빵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 사장은 찐빵을 빚어 어린이들에게 나눠줬으며 시설물을 청소하고 보수했다. 생필품도 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