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스 오브 더 딥.](https://img.etnews.com/photonews/0904/090408093052_454751942_b.jpg)
컴퓨터그래픽(CG)전문업체 매크로그래프(대표 이인호 www.macrograph.co.kr)는 미국 할리우드 폰트리세픽처스가 제작하는 영화 ‘엠파이어스 오브 더 딥(Empires of the Deep)’에 CG 기술과 시각효과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제작비 1억달러를 투입해 내년 개봉할 ‘엠파이어스 오브 더 딥’은 ‘바다 속 스타워즈’라는 개념으로 기획한 영화여서 고난도 CG가 필요하다는 게 매크로크래프 측 설명. 특히 ‘바독’ ‘캣 우먼’ 등 시각효과를 살린 영화로 유명한 피토프 감독 작품에 CG를 넣게 돼 주목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