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유통 유통 대한통운, 13일부터 2주간 장애인 택배 무료 서비스 발행일 : 2009-04-13 13:5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은 장애인의 날(20일)을 전후해 13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한 ‘사랑의 택배’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동안에는 전국 어디서나 전화(1588-1255)하면 대한통운택배 사원이 방문해 장애인 복지카드를 확인하고 무료로 배달해준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