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DSLR 카메라 `D5000`을 소개합니다

보급형 DSLR 카메라 `D5000`을 소개합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14일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멀티 앵글 액정 모니터를 탑재한 보급형 DSLR 카메라 신제품 ‘D5000’을 전 세계 동시 발표했다. 회전형 액정을 채택한 이 제품은 다양한 앵글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셀프샷 촬영에도 액정 모니터를 보면서 촬영할 수 있다. 또 HD급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D-무비 기능과 19종류의 장면 모드가 장착돼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