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베이징사무소 열어

대우증권, 베이징사무소 열어

 대우증권은 15일 중국 현지 정보수집과 투자은행(IB) 업무 지원, 중국 진출을 위한 거점 역할 등을 위해 베이징사무소를 열었다. 김성태 대우증권 사장(왼쪽 네 번째), 최강원 베이징사무소장(〃 세 번째), 이강우 KDB 베이징지점 중국총괄점포장(오른쪽 두 번째)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