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노키아 보안어플라이언스사업부 인수 완료

다국적 정보기술업체 체크포인트가 노키아 보안어플라이언스사업부 인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지사 통합작업도 끝냈다. 체크포인트는 노키아 인터넷 프로토콜(IP) 시리즈 장비를 포괄하는 새 제품군을 곧 출시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