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프트정보통신, 중국시장 본격 진출

 쉬프트정보통신(대표 최영식)은 중국 선양의 기원항업전매유한공사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중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고 19일 밝혔다.

 쉬프트정보통신은 웹 사용자인터페이스(UI) 솔루션인 가우스와 이노싱크를 판매하고 기술지원 및 유지보수를 위한 기술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기원그룹은 중국 내 솔루션 판매를 맡고 기술 지원과 유지보수를 진행한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